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이메일아카이빙 솔루션 `아카이브센터`를 `KB금융그룹` 모든 계열사에 공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이 이메일아카이빙을 구축하는 배경은 이메일 용량의 지속적 증가와 개인별 누적메일 건수 증가로 인한 시스템 성능 저하 때문이다. 또 웹메일, 내부메일, 메신저 등에 대한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원, 증권감독원의 보관 권고를 이행하기 위해서다.
KB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금융감독원 대외감사, 내부감사, 컴플라이언스, 보안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법적 소송이 발생할 경우 증거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메일 아카이빙은 최근 내부정보유출방지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활용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박노현 사장은 “국민은행 이메일아카이빙 사업 수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아카이빙 시장에서 1위 업체로서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아카이브센터는 관세청, 통계청, 부광약품 등 50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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