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기술협력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28일과 29일 이틀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대 · 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국내 50개 대기업 · 공공기관의 기술 및 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충북 오창클러스터 등 충청권 지역 중소기업 100개사와 기술 · 구매상담회를 갖는다.
29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KT,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동반 성장과 구매 정책을 소개하는 대기업 구매방침 설명회가 열린다. 또 허찬국 충남대 교수의 `국내외 경제현황 및 향후 전망, 서동혁 산업연구원(KIET)팀장의 `뉴 노멀 시대의 산업융합전략` 등 기술 특강도 이어진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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