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보통신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자체별 정보통신 우수사례와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연찬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오늘(26일)부터 이틀 간 용인 골드훼미리콘도에서 행안부 및 지자체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500여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정보통신담당공무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 도별 정보화담당 총책임자와 정보통신담당자가 참석, 각 지자체별 정보통신 우수 사례와 연구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우수사례 및 연구과제 발표 외에 30여개의 정보통신업체가 참여한 장비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16개 시도에서 제출한 21건의 정보통신 과제 가운데 국무총리상(1개)을 비롯해 총 9개 과제를 선발해 시상한다. △강원도의 해안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서울시 사물지능통신 구축사례(이상 RFID/USN 부문) △제주 재난재해 예경보시스템 구축(U-City 부문) △전남의 스마트폰의 함의와 정부서비스 도입확산 방안 연구(모바일 부문) △경북의 내 컴퓨터 실시간 대응 통신체계 구축 △경남 보안관제센터 구축(이상 보안부문) △충북의 U-실버커뮤니티 구축사례(뉴미디어 부문) △대전의 공무원 재택근무용 스마트워크 컴퓨터 개발, 경기도의 정보통신 설계시공 검토실무단 운영사례(이상 기타부문) 등이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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