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 의장 양지연)이 진행하는 일당 1000만원의 BSA 드림 알바 선발 프로젝트가 지원자 폭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11일 공모전 발표 이래 단 하루 만에 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일주일 새 5000여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BSA는 하루 만에 수 차례에 걸친 서버 다운이 발생 500GB의 독립 서버로 교체했다. 현재 수 만명에 달하는 방문자를 기록하며 하루 평균 1만명에 가까운 히트 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BSA 관계자는 “직업이나 성별 등에 구분 없이 다양한 유형의 사람이 지원을 하고 있다”며 “중간고사를 마친 대학생들의 관심과 지원이 대폭 늘어가고 있어 내주 예정된 광고 효과 등을 통해 향후 2주 간 더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BSA 드림 알바 프로젝트`는 하루 일당 1천만원의 파격적인 아르바이트 행사며 최종 선발된 1인 또는 1팀은 하루 동안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에 참가하고 일당 1000만원을 받게 된다.
다음달 12일까지 지원, 접수가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사람은 서울 시내의 지정된 10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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