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가 글로벌 앱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글로벌 앱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한국생산성본부를 지정하고, 14일 생산성본부에서 `글로벌 앱지원센터`개소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앱지원센터는 앞으로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 App)을 개발하고도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해외 마케팅 및 퍼블리싱 지원에서 사후 관리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앱 번역, 앱 홍보물 제작, 지식재산권 보호, 전문 컨설팅, 해외 퍼블리싱 등 앱 개발자들이 실제 글로벌 오픈마켓 진출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야에 집중 지원된다.
또 글로벌 앱 개발 촉진을 위해 국제콘퍼런스, 공모전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정영태 중기청 차장은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통해 글로벌 앱 개발의 활성화 기반이 조성되면 국내 앱의 활발한 해외 진출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모바일 산업 발전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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