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011년에 `지능형 SOC 정보서비스를 통한 일류 국토해양부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국토, 교통, 건설수자원, 해양, 물류항만, 항공, 공통행정 등 7개 부문에 총 1090억원의 정보화 예산을 집행한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선진 국토정보서비스제공을 통해 국토경쟁력을 강화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데 5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등 IT를 활용한 실시간, 맞춤형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체계를 만드는 데 173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건설수자원 정보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설산업을 선진화하고 재해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64억원을 활용도 높은 고품질 해양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양영토를 관리하고 해양자원개발을 지원하는 데 53억원이 투입된다.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육 · 해 · 공 통합 물류정보체계 구축을 통해 물류산업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물류 · 항만 분야에 93억원을 항공 · 철도 정보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3억원을 투입한다. 정보화 운영환경조성을 통해 조직경쟁력을 강화하는 공통행정 부문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표 국토해양부 2011예산 (단위는 백만원)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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