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도 전체 예산 3조 3709억원의 1.4%에 해당하는 485억원 규모의 정보화예산을 책정했다.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국내 콘텐츠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디지털콘텐츠산업육성에 117억원을 투입한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의무가입 법제화에 따른 후속조치로 통합전산망 미가입 극장의 전산화를 지원하는 영화정보시스템 운영에 29억원을 쓴다. 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 구축 사업에 20억원을 저작권정보 관리 및 서비스 사업에 13억원을 투자한다.
도서관 지식정보를 이용할 기회도 늘린다. 국내 · 외 생산하고 유통하는 디지털정보자원의 수집 · 보존 등에 총 142억원을 투입한다.
국가 문화유산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데 7억원을 투입한다. 국악관련 아날로그 자료를 보존할 수 있는 아카이브 구축에 8억3000만원을 편성했다. 온라인 국악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3억5000만원을 투입힌다.
소외계층의 문화정보 서비스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웹접근성 및 호환성 개선으로 7억,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문화정보자원의 24시간 365일 감시체제를 만들기 위해 문화정보자원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23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 2010 예산 (단위 백만원)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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