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벤처기업협회` 11일 출범

`광주 · 전남 벤처기업협회`가 오는 11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추진위원회는 9일 “지난해부터 지역 벤처기업의 발전과 각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을 위한 `광주.전남 (사)벤처기업협회`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 이충식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이상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광주 · 전남 지역 각계 관련 기관의 대표와 벤처기업인들이 참석한다.

현재 광주.전남 지역에 벤처기업으로 등록한 회사는 약 900여개에 이른다.

협회 출범으로 벤처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인턴제 등 인력, 경영, 홍보, 창업,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기업에게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협회에는 소프트웨어협의회, 통신제조협의회, 콘텐츠협의회 등 8개 산하 분과협의회와 공공기관 소속의 수석연구원급의 전문가로 구성한 특별위원회가 활동하게 된다.

특별위원회에는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광주중소기업지원센터,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 U-IT연구소, 한국기술거래사회 등 50개 기관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광주.전남 벤처기업협회 출범은 울산지회, 전북지회, 제주지회, 경남지회, 부산지회, 대구경북지회, 인천지회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다.

광주전남 벤처기업협회 황대영 초대 회장은 “벤처기업이라는 특유의 폭발력과 에너지를 이용해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의 활용을 통한 인재양성과 대학과 기업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