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은 온라인 결제 자회사인 KG티지가 B2B 전자상거래업체 컴에이지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KG티지(대표 김현조)는 이번 인수를 통해 1만여개에 이르는 온라인 쇼핑몰 가맹점 관리의 노하우와 SK텔레콤, KT 등의 유무선 결제시스템 구축 등의 기술력을 컴에이지의 기업 간 전자상거래 결제서비스에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에이지는 올해 거래금액이 9월말 현재 1조원을 돌파하고 있고 국내 굴지의 온라인 B2B 전자상거래업체로서 철강, 건설, 제조업체 등 4만여개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김현조 KG티지 대표는 “이번 인수는 당장의 이익보다는 양사 간의 사업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과의 결합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5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8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9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
10
NST, 산하 출연연 '공통행정' 인력 100명 규모 공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