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6일 공기청정과 가습, 항균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항균가습청정기 2종(APM-1510FH · APM-1010DH)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공기청정기 필터로 공기 중 세균 · 바이러스 · 악취 등을 먼저 걸러준다. APM-1510FH는 가습 디스크식이며, APM-1010DH는 가습 필터식이다. 가격은 APM-1510FH가 94만원, APM-1010DH는 84만원이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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