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었던 `압구정 사과녀`의 정체와 UCC동영상의 실체가 밝혀졌다. `사과녀`는 현재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연극배우 A씨로, 해당 동영상은 힙업 관리용 이용기기의 홍보 티저 마케팅을 위해 사과녀 컨셉트로 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과 판매이유는 사과가 여성들의 아름다운 몸매 및 힙라인을 비유하는 수식어로 사용되고 있어 여성들에게 사과처럼 매력적인 몸매를 갖자는 의미를 담아 길거리 판매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대 계란녀`에 이은 노이즈 마케팅의 아류작으로 어이없다는 실망감과 홍보는 그저 홍보일 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이 아니니 반박할 필요는 없다는 옹호 의견 등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A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힙업 관리기 티저 마케팅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공식적인 광고모델은 `애플녀`이며 14일 공개될 예정”이라며 “사과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을 돕는데 Tm기로 사전에 이미 기획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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