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민선5기 첫 해외 투자유치 순방을 통해 미국 3개 기업과 총 8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박준영 전남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남도 투자유치단은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미국을 순방하고 마리나·리조트 기업인 컨텐더(Contender)사와 3천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또 조류발전기업인 버던트파워(Verdant Power)사와는 2천만달러를, 신재생에너지 부품조립라인 건립 회사인 젝스프로(Gexpro)사로부터는 3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약속을 이끌어 냈다.
이밖에도 세계적인 농수산물 유통회사인 멜리사스(Melissa`s)사와는 농수산물 수출입 협력협약을, 섬개발과 은퇴자도시개발 기업 등 3개 기업과는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애리조나주정부.애리조나주립대와는 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순방에서 맺은 협약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해당 기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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