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무대 등장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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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트위터를 접목한 공연이 일부 연극에서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공연을 시작하는 `아큐-어느 독재자의 고백` 리허설에서 연출을 맡은 여균동 감독(왼쪽)과 주연 배우 명계남씨가 트위터를 이용, 실시간으로 댓글을 주고 받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SNS의 연극무대 접목은 스마트폰이 확산과 함께 대중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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