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거리의 디바` 임정희(29)의 신곡 `진짜일리 없어`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0일 미니음반으로 발표되는 이 곡의 1차 티저 영상이 동영상 제공 사이트 게재 2일만에 조회수 2만3000여건에 달해 이번 두 번째 영상 공개에 대한 관심 또한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진짜일리 없어` 티저 영상에는 2AM 조권이 출연,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크한 슈트 차림과 강인한 표정 연기로 남성미를 선보이며 영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임정희는 지난 2008년 미국진출을 선언, JYP USA 소속의 `제이-림(J-Lim)`이란 이름으로 미국 데뷔 준비했지만 현지 음반 환경과 동양인이라는 핸디캡으로 그 꿈을 잠시 미뤄야만 했다. 이에 소속사 JYP는 이번 임정희 복귀에 그녀를 잘 아는 프로듀서 방시혁을 참가시키고, 조권과 듀엣곡 `헤어지러 가는 길`을 발표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며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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