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국립방재교육연구원(원장 김지봉)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력해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아이티, 콜롬비아 등 9개국 방재 관련 공무원 16명을 초청, 최첨단 IT를 활용한 `재해예 · 경보시스템과정`연수를 실시한다.
올해 지진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와 중국을 비롯, 매년 자연재난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는 개발도상국 등에서 선발된 방재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연재난 예방에서 복구에 이르는 이론 강의 뿐만 아니라, 그동안 소방방재청에서 구축한 각종 재해 예〃경보 및 복구시스템 등 최첨단 IT 기반의 선진적 방재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의 우수 산업시설 현장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산 탐방도 병행, 한국의 발전상과 전통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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