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풍력발전 누적 설치량이 올해 200GW에 달할 전망이다.
세계풍력에너지협회(GWEC)는 올해 신규 풍력발전 설치량이 40기가와트(GW)에 이르면서 올해 누적 설치량이 사상 처음으로 200GW를 돌파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GWEC에 따르면 향후 4년간 글로벌 풍력발전 시장 규모는 두 배 이상 확대되면서 2014년 말이면 400GW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GWEC는 중국과 미국, 유럽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는 가운데 신흥 국가들도 풍력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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