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개인과 기업 등 민간 영역의 도메인 해킹이 4만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기관 및 도메인별 해킹 피해 현황`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지난 8월까지 총 4만6천831건의 도메인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도메인(co, com)의 해킹 피해는 1만964건, 대학(ac) 1천373건, 비영리(or, org) 581건, 기타(개인) 3만3천909건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기업 도메인 해킹이 1.25배 증가했고, 개인도 1.3배 증가하는 등 점차 해킹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다.
안형환 의원은 "해킹으로 인해 기업이나 대학 연구소 등의 중요 기밀이나 연구 성과물 등이 유출될 수 있는 게 문제"라며 "정부 및 관련 기관은 민간부분 도메인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함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