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아프리카 IT협력포럼 행사를 열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IT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브로드밴드 확산을 통한 경제발전`을 주제로 하는 포럼 행사에 참석,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앙골라 방문시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IT산업 육성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IT산업의 발전 잠재력도 크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한국의 유ㆍ무선 인프라 구축과 활용 경험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정책자문과 초청연수 등 협력 강화와 함께 아프리카 각국을 상대로 와이브로와 DMB 등 국내 방송통신기술 및 서비스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포럼 행사에는 주제 아래 수단 과학기술부 장관과 모리셔스 정보통신기술부 장관, 차드 재무장관,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 등 다수 아프리카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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