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내년부터 국내 8개 전 사업장을 담배연기가 없는 금연사업장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이미 지난해 1월에 모든 흡연장을 없앴으며 수원 · 기흥 · 화성 · 광주 · 온양 · 천안 · 탕정 등 나머지 7개 사업장도 올 연말까지 흡연장을 폐쇄할 방침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지금까지 실외의 지정된 장소에서 점심시간이나 일과 후에 제한적으로 흡연을 허용해왔다. 완전 금연사업장이 되면 직원들이 출근길에 담배와 라이터를 가지고 사업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전사적으로 담배없는 쾌적한 근무환경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