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의 칼리드 에이 알팔리 최고경영자(왼쪽)가 15일 KAIST 캠퍼스를 찾았다. 칼리드 알팔리 최고경영자는 이날 KAIST가 신성장 동력산업 원천기술개발 프로젝트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전기자동차와 모바일하버사업 연구 성과를 시찰한 후 `휴보 연구소`에 들러 `휴보`의 시연을 관람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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