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봉사원 가족!`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7차 전국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에서 김종걸 씨(경기 · 왼쪽 두번째)가 봉사원 최고 영예인 적십자봉사원대장을 수상했다. 김씨와 그의 누나를 비롯한 4남매는 모두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원 가족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우리는 봉사원 가족!`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7차 전국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에서 김종걸 씨(경기 · 왼쪽 두번째)가 봉사원 최고 영예인 적십자봉사원대장을 수상했다. 김씨와 그의 누나를 비롯한 4남매는 모두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원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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