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 기술이전센터는 연세대학교 기술이전센터와 공동으로 충북지역 내 유망한 기술집약형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프로젝트는 기술기반기업의 연구개발(R&D)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 지원 대상을 바이오 · 화학분야 기업을 시작으로 충북전략산업기업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최근 바이오 · 화학산업분야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13일 충북 오창산업단지 입주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두 기관 기술이전센터로부터 기술 도입 및 이전, R&D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이전부터 자금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패지키 사업”이라며 "기술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창=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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