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 ·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증진을 위해 주요 인터넷 기업, 통신사업자, 제조업체, 관련 협회 · 기관 등으로 구성된 `인터넷상생협의체`가 9일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300여 인터넷기업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상생 생태계조성에 나섰다. 왼쪽부터 석호익 KT 부회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이성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대행, 최시중 방통위원장,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 김상헌 NHN 대표, 최세훈 다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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