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탈레스(대표 김인수) 임직원은 8일 국립 서울 현충원과 대전 현충원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1000여 무연고 묘소를 대상으로 묘비 닦기, 잡초뽑기, 조화 교체, 흐려진 비문 되쓰기 등의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삼성탈레스(대표 김인수) 임직원은 8일 국립 서울 현충원과 대전 현충원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1000여 무연고 묘소를 대상으로 묘비 닦기, 잡초뽑기, 조화 교체, 흐려진 비문 되쓰기 등의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