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리드(대표 이형모)가 IT융 · 복합 실용로봇 상용화 과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정책의 대경권지원사업 중 하나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지난해부터 7개 광역경제권을 중심으로 12개 선도산업을 집중육성하는 정책이다. 특히 대경권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로봇산업을 선정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IT융 · 복합 실용로봇 분야에는 약 25억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유무선 통신사업자에 광대역통합망(BcN) 코어 장비를 공급하는 통신전문기업으로서 이번 사업에는 경계 감시로봇의 핵심기술인 실내 자율 주행 기술 및 무선 통신모듈을 개발하게 된다.
뉴그리드는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향후 신성장 동력산업분야인 로봇분야의 기반 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IT기술과 접목한 서비스로봇 분야도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이형모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IT융 · 복합 실용로봇분야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대전의 지능형로봇 분야와 대구의 산업로봇 및 부품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사업 다각화를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7
[ET톡] 3G 종료의 책임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