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등 꼽등 꼽등“ 바야흐로 전국이 귀뚜라미를 닮은 희괴곤충 `꼽등이`에 치를 떠는 중에 `꼽등이송` 이 제작돼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BJ고기`라는 누리꾼은 꼽등이를 만남에서 퇴치까지 일련의 과정을 노래로 만들었다. 반 지하 자취방에서 꼽등이를 만났다. 처음에는 귀뚜라미이거니 생각했는데 `귀뚤귀뚤` 울지 않는다. 녀석의 정체가 의심스럽다. 자료조사 결과, 녀석의 정체는 무시무시한 꼽등이로 판명 났다. 그 순간부터 긴장 바짝! 휴지를 들고 온 집안을 헤집으며 꼽등이와 대 접전을 치른다. “곱등곱등곱등 새끼 곱등" 꼽등이의 더듬이를 잘라 어미 꼽등이가 새끼를 조정하지 못하게 했다. 살포제를 꼽등이에게 뿌리자 그 거대한 몸집으로 집안 여기저기 점프를 해댄다. 사태가 심각하다.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집안 구석구석을 뒤진 끝에 꼽등이를 드디어 사살! 했다. 꼽등이의 거대한 시체 밑으로 지렁이가 기어 나온다. 꼽등이를 조절한 것은 이 2m 성충 연가시였다. 노래의 마지막에는 “곱등” 새끼 꼽등의 울음소리가 나오면서 곧 있을 2차 접전을 예고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7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
10
[기고] K뷰티의 다음 10년, 큐레이션의 시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