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올해 HD 화질과 지능형 비디오 분석 기능, 한층 향상된 영상 압축기술을 갖춘 HD 감시카메라 시스템을 다수 출시했다. 소니 HD 네트워크 카메라는 빛이 적은 환경에서 영상 감시에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이 회사의 HD 네트워크 카메라는 크게 V · X · E 시리즈로 구분된다. V 시리즈는 열악한 조명 아래에서도 뛰어난 감도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능(View-DR) 및 지능형 감시 기능(DEPA Advanced)이 강점이다. X 시리즈는 콤팩트한 외관과 디자인이 돋보이고, E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델로 일반적인 모니터링 환경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자 하는 상황에 맞춰 제품 외형 또한 고정형, 미니 돔(Mini dome), 콤팩트형, 도난방지형 등 형태도 다양하게 만들었으며, 방수 기능 및 도난방지 기능을 갖춰 야외 설치 시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톤 보정 기술로 어두운 부분의 밝기는 높이고 지나치게 밝은 부분은 압축해 또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 이는 낮 시간 밝은 고속도로나 실내 카지노처럼 지나치게 밝거나 어두워 영상감시가 까다로운 환경에서 유용하다. 소니 HD 네트워크 카메라는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알람 설정 등의 지능형 비디오 분석이 가능하다. 듀얼 인코딩 기능으로 H.264 또는 MPEG4와 JPEG 중 두 개의 포맷을 동시에 스트리밍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소니는 HD카메라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 풀HD 및 HD 기반의 초소형, 고성능 네트워크 카메라 6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HD 영상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용 네트워크영상저장장치(NVR)와 방범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고배율 네트워크 카메라도 선보일 방침이다.
최근에는 무상 보증서비스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해 품질 보증 기간을 대폭 확대했고, 향후 네트워크 카메라 관련 제품에 대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보다 뛰어난 화질의 영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방송 및 영화 전문 촬영장비 제작으로 축적한 영상 기술을 네트워크 카메라에 접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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