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사랑 한마당 축제 사진

환경부 · 여성가족부 ·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는 `제2회 자원순환의 날(6일)`을 기념하기 위해 5일 양화 한강공원에서 “자원사랑 나눔실천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마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CJ푸드빌 등 3개 기업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한국금속캔자원순환협회 등 15개 단체, 18개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기업,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자원사랑 나눔장터`를 비롯해 재활용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 폐품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 자원순환을 테마로 한 정크아트전 · 콘서트 · 분류배출 학습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환경부 · 여성가족부 ·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가 `제2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5일 양화 한강공원에서 `자원사랑 나눔 실천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 한국금속캔자원순환협회 등 15개 단체, 18개 정부 및 기관, 민간업체들이 참여했다. 자원사랑 나눔장터를 비롯해 어린이 재활용 그림그리기 대회 · 폐품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환경부 · 여성가족부 ·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가 `제2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5일 양화 한강공원에서 `자원사랑 나눔 실천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오른쪽 두번째)과 박승환 환경관리공단(오른쪽 첫번째) 이사장 등이 자원순환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