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렌시스, 광주첨단산단에 터치센서 패널 제1공장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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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관제 솔렌시스 사장(왼쪽에서 3번째), 강운태 광주시장( " 4번째) 등이 솔렌시스 제1공장 기공식에서 시삽하고 있다.

터치센서 제조 전문업체 솔렌시스(대표 우관제)는 지난 3일 광주시 북구 월출동 첨단산업단지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12월까지 2만1700㎡ 부지에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1공장에는 클린룸과 생산설비 등이 구축돼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인 터치센서 정전용량방식의 패널 등을 생산하게 된다.

이 회사는 터치센서 설계와 공정 전문가, 반도체 엔지니어링 등의 기술진을 보유하고 5개의 특허권 확보와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향후 터치센서 패널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해 국내 대기업과 미국 · 캐나다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솔렌시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대상 후보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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