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0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조사결과 영상통화 부문에서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영상통화의 선명도 및 통화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그림, 이모티콘, 진동 등을 상대방 단말에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터치유` 서비스와 최대 5명까지 함께 이용가능한 `영상회의` 서비스, 음성통화가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이 영상통화를 통해 수화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수화영상채팅` 서비스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7년 3월 전국 상용화를 개시한 SK텔레콤의 영상통화 서비스는 현재 월 290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다양한 계층에서 특별하면서도 보편적인 통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한국표준협회는 “실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SK텔레콤의 서비스가 성능, 신뢰성, 적합성, 이미지 등 항목은 물론, 이용고객 충성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등 경쟁사 대비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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