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대표 석창규)는 KT&G(대표 민영진)에 자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텍스빌(TexBill)365`를 공급해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사적자원관리(ERO)와 자동연계 △전자세금계산서 정상여부 자동확인 △전표생성자동화 △매입〃매출 세금계산서 합계표 대사 등으로 업무 자동화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KT&G는 과거에는 각 지점의 세금계산서를 우편으로 취합해 수작업으로 입력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매입세금계산서를 KT&G 전자세금계산서 전용 사이트(http://bill.ktng.com)에 통합 접수해 자동화했다고 소개했다.
전자세금계산서의 정상 유무를 `e세로`에 접속하여 자동 확인하며 이를 지출품의 시스템과 연계한다. 지출품 시스템에 지출예정일, 지출계좌 등을 입력하면 전표가 자동 생성되며 지출 기일에 통합자금관리시스템(Hanaro Branch)으로 출금된다. 웹케시의 특허 기술이 적용했다.
부가세 신고 기능에는 매출, 매입 세금계산서 합계표 대사 기능을 추가했다. 세금계산서 접수 부터 지출승인, 자금이체까지 통합한 것이다.
KT&G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매년 9억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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