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인텍(대표 김규환)은 기상청 낙뢰정보문자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른 개선 사항들을 그동안 축적해온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등을 적용해, 속도저하와 이미지 기능 손실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가 낙뢰정보문자서비스 시스템 개선에 활용한 기술은 △인터넷통합메시지 서비스인 넷샷(www.netshot.co.kr)과 △자체개발한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CAVS(Coreintec Advanced Virtualization Solutions)` 기반의 VMNET(www.vmnet.co.kr) 서비스 등이다.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 11월부터 시작된 기상청의 낙뢰정보 문자서비스는 최근 낙뢰로 인한 재산, 인명 피해가 자주 발생하면서 그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상청은 낙뢰정보를 재난관리책임기관까지 확대해 제공하면서 낙뢰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기상청은 낙뢰정보문자서비스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코아인텍을 통해 시스템 개선에 나섰으며, 최근 코아인텍은 CAVS를 적용해 가용성을 높여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통합메시지 서비스인 넷샷을 통해 SMS, MMS 등의 다양한 문자도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규환 코아인텍 사장은 “이번 낙뢰정보 문자서비스 개선사업 완료는 기존 통보시스템의 성공적인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향후 보다 많은 시스템에 확대 적용 될 것으로 기대되다”고 말했다.
인터넷통합메시지 및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 선도 기업인 코아인텍은 2008년부터 최초 가상화 클라우드 상용 서비스인 `브이엠넷`을 선보였으며 기상청을 포함한 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에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 해 나가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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