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또다른 스마트폰인 윈도폰7이 베일을 벗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MS) 네덜란드 지사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LG전자가 10월 유럽에 출시 예정인 윈도폰7 스마트폰 제품명이 `옵티머스 7(모델명:LG E900)`이라며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 사진 화면에 유럽 최대 이통사인 보다폰 로고가 노출돼, 유럽에서는 보다폰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3.8인치 LCD에 풀 터치 방식으로 하단에 돌출형 윈도 로고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IT전문지들에 따르면 오는 11월 미국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윈도폰7 스마트폰 모델명은 `LG C900`이고, AT&T를 통해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관계자는 “MS 및 이동통신사들과 출시를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기 어렵지만 윈도폰7 스마트폰 시장에는 가장 앞서 대응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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