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15회 `2010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개막식에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 관계자를 비롯해, KOTRA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등 국내외 주요인사 3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국내외 200개사 450개 부스 규모로 발전 · 송배전 및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전기기기 신제품이 전시된다.
현대중공업, 효성, LS산전 등 대기업 3사를 비롯해 비츠로테크, 영화산업전기, 평일, 동우전기, 파워맥스, 이스트파워, 국제전기, 서울산전 등 중소기업 163개사가 참여한다. 이밖에도 한전KDN,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등 5개 유관기관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라인하우센코리아 등 해외 21개 업체도 참가한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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