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막스플랑크생화학연구소 명예소장인 로버트 후버(73) 박사는 오는 27일 성균관대학교에서 `물리, 화학, 생물 계면에서의 단백질과 구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후버 박사는 광합성에 필요한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를 밝힌 공로로 198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독일 막스플랑크생화학연구소 명예소장인 로버트 후버(73) 박사는 오는 27일 성균관대학교에서 `물리, 화학, 생물 계면에서의 단백질과 구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후버 박사는 광합성에 필요한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를 밝힌 공로로 198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