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아이폰4 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휴대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KT는 26일 폰스토어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4 예약 고객들이 출시 전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 폰을 빌려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예약 가입자 중 아이폰4를 수령하기 이전까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을 분실했거나 고장, 기능 저하 등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고객이 대여 대상이다. 총 대여 폰은 약 1000대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며 희망자가 많을 경우, 일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리점을 통해 아이폰4를 수령키로한 예약 가입자의 경우, 예약 접수한 대리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 택배를 통해 수령키로 예약한 가입자는 KT M&S에 전화로 대여 서비스를 신청한 후 과천 KT M&S 본사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받으면 된다.
대여되는 휴대폰은 이전 KTF를 통해 출시됐던 삼성전자의 슬라이드 피처폰 `SPH-W2900`으로 신청을 하면 3일 후에 받을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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