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아이폰4 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휴대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KT는 26일 폰스토어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4 예약 고객들이 출시 전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 폰을 빌려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예약 가입자 중 아이폰4를 수령하기 이전까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을 분실했거나 고장, 기능 저하 등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고객이 대여 대상이다. 총 대여 폰은 약 1000대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며 희망자가 많을 경우, 일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리점을 통해 아이폰4를 수령키로한 예약 가입자의 경우, 예약 접수한 대리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 택배를 통해 수령키로 예약한 가입자는 KT M&S에 전화로 대여 서비스를 신청한 후 과천 KT M&S 본사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받으면 된다.
대여되는 휴대폰은 이전 KTF를 통해 출시됐던 삼성전자의 슬라이드 피처폰 `SPH-W2900`으로 신청을 하면 3일 후에 받을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