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 연계협력을 위한 워크숍, 27일과 28일 이틀간 개최

초광역 연계협력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와 충청권본부 청주지사(지사장 이정환)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경권-충청권 광역 미니클러스터(MC)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 6월 18일에 열린 에너지디스플레이-신재생에너지 MC 운영위원 교류회 후속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클러스터사업의 광역화에 따른 광역권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구미의 에너지디스플레이, E&H미니클러스터와 청주의 신재생전지, 메카트로닉스 등 4개의 MC가 참여한다. 각 클러스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종별로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과제 발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산업단지공단 정책지원본부의 최수정 팀장이 `광역클러스터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박인옥 유머플러스센터 소장이 `유머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할 계획이다.

남재희 본부장은 “대경권과 충청권은 그린에너지, IT 등 유사한 선도산업을 추진하고 있고, 연계 가능업종을 클러스터 특화업종으로 육성 중”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초광역권간 연계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은 뉴IT(차세대 무선통신, 그린반도체), 의약바이오(허브연계, 신약실용화)를, 대경권은 그린에너지(태양광, 수소연료전지), IT융복합(의료기기, 실용로봇)을 선도산업으로 육성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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