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 모바일 가설사설망(VPN) 도입을 검토하는 등 공공기관 모바일 오피스 보안 대책 수립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국가정보원이 공공기관 모바일 오피스와 관련한 보안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보안종합대책을 마련, 적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정원이 모바일 오피스 대책 재검토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조사 결과 스마트폰 단말기 자체에서 우려할 만한 보안문제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단말기 분실로 인한 내부 정보 유출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그 중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이 모바일 VPN”이라고 소개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5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