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똑똑한 서비스 받고, 스마트 카메라로 범죄 막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의 `유비쿼터스 1차 시범도시(u시티) 구축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IFEZ에서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스페이스(Smart Space)` 서비스와 상황인지 방범서비스를 위한 무선 메시(Mesh)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 CCTV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 사업은 무선 메시망을 활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IBM이 개발한 셀라돈(Celadon) 위치 인식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한국IBM은 셀라돈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차 공간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공공주차장 통합 이용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 한국IBM이 구축한 차세대 지능형 CCTV 시스템은 종전 CCTV의 단순 기록재생 기능에서 벗어나 지능화된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상한 사람 정보를 사전에 알려줘 범죄를 예방하게 해준다.
김인수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 u시티 기획팀장은 “IBM의 셀라돈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로 효율적인 u도시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 범국가적으로 추진되는 u시티 건설사업의 표준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