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캐나다 워터루에서 14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10년 제22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상, 1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83개국 3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우리나라는 대표학생 전원이 메달을 수상했다.
강동구(서울과학고 3)군이 금메달을, 장두호(서울과학고 3) 군이 은메달을, 류원룡(서울과학고 3) · 전명우(한성과학고 1) 군이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1989년 불가리아에서 시작된 국제 대회로, 세계 각국의 정보과학 수준을 겨루고 컴퓨터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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