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애플리케이션 마켓 OZ스토어 정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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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부회장 이상철)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개방형 콘텐츠 마켓인 `OZ스토어`를 연다.사진은 고객들이 OZ스토어에 접속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OZ스토어`를 23일 정식 개소한다. OZ스토어는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위피(WIPI)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한국인이 주로 사용하는 주요 포털 서비스 및 게임, 폰꾸미기와 같은 한국형 애플리케이션과 음악, 영화,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 생태계로 구성된다. 또한 외부의 삼성 앱스와 LG 앱스를 OZ스토어에 숍인숍으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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