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과 로봇, 방사선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별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박세문)는 19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원자력과 로봇, 방사선과 예술의 랑데부`를 주제로 `2010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디지털포럼(회장 서상기)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융합 과학으로서의 원자력에 대한 지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로봇 개발자인 오준호 KAIST 박사의 `로봇 기술과 미래`, 김승호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의 `원자력과 로봇`, 정태섭(연세대) 교수의 `X레이 아트의 이해와 감상`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김승호 박사는 원자력 방재 및 안전관리 등 다양한 원자력 분야에서 활용 중인 로봇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소개한다.
2부는 김성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푸른 에너지 UCC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는 전세계 80여개국 원자력 전문가 31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의 국내조직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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