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올 상반기에도 20%대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이어 갔다. 한진은 상반기 누계 실적으로 매출액 531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상반기 누계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4226억원)과 비교하면 26% 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하였다.
한진은 부산신항터미널 운영개시 등 항만하역, 주선 및 해운사업의 물량증대로 인한 매출 증가, 택배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한진정기화물 및 중량화물 운송, 시간지정 `플러스택배` 등 고부가가치 사업 개발에 따른 `밸류체인(Value Chain)`확대가 매출 신장을 이끈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개인정보 유출' 쿠팡, 작년 4분기 영업이익 97% 급감…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
-
2
정부, 구글에 고정밀지도 반출 허가 '가닥'…산업계·학계, 우려 현실화 조짐에 “개탄”
-
3
“홈플러스 회생 여파…대형마트 3강 체제 '구조 변화' 전망”
-
4
김범석 쿠팡Inc 의장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첫 공식 육성 사과
-
5
“고정밀지도 반출, 국내 공간정보 생태계 무너뜨려”…공간정보 업계, '실질적 보호책' 마련 강력 촉구
-
6
G마켓, 3일간 'G락페'…로봇청소기 등 특가 판매
-
7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8
성조기는 되고 태극기는 안돼?…삼일절 맞아 편견 깬 '태극기 패션' 띄운다
-
9
데이터 주권 흔들…국가 안보·산업 위협
-
10
롯데하이마트, 갤럭시S26 구매 최대 55만원 혜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