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영관)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0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부가 대기업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나 사업주 단체, 대학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에 인프라 제반 비용을 6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은 736억원으로, 대기업, 대학 등 총 96개 기관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은 기계 · 전기전자 · 정보통신 분야 등 신청한 37개 훈련과정이 모두 선정돼 고용노동부로부터 2011년부터 6년 동안 총 120억원을 지원받는다. 내년부터 중소기업에 필요한 현장인력을 양성하고 재직근로자에게 맞춤형 직무능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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