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OS)`의 핵심 기술인 `인터넷 사이트 보안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특허는 인터넷 뱅킹 거래 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AOS의 4가지 서비스 중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적용한 기술이다.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할당된 메모리 영역에 접근하는 외부 모듈을 막고, 악성코드가 디버깅을 하거나 메모리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해킹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안철수연구소 측은 “해외 금융보안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해 이번 신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고, 아시아 유럽 등 세계주요 지역 및 나라를 대상으로 추가로 특허를 출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AOS는 CC인증(EAL2 등급)과 국내 우수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부여하는 GS인증도 함께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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