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가 해외 LED 조명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 193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1%, 영업이익은 6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3% 낮아졌지만, 영업이익은 19% 높아져 이익률이 개선됐다. 해외 LED 조명 매출 상승과 대규모 투자 종료로 인해 판매비 · 관리비가 감소됨으로써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영호 사장은 “해외 현지 합작사 설립, 북미지역 3개사와의 LED 조명 공급 계약 등이 실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적극적인 국내 · 외 마케팅을 통해 하반기에는 더 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