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상반기에 매출 130억 1000만원, 영업이익 10억 6100만원, 순이익 12억 1200만원을 각각 기록해 창립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6.8%, 영업이익 775.5%, 순이익은 362.7% 급증한 실적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리솔루션 `스파이더 TM`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조를 유지하면서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 `라이거-1`, 이메일 악성코드 차단 시스템 `e-Scort` 등 작년 출시한 새로운 솔루션이 보급되면서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사장은 “하반기에 매출상승이 이뤄지는 보안 산업의 구조를 감안,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상반기 분위기를 하반기까지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정보보호 제도 강화에 따른 개인정보보호법 입법추진, 500병상 이상 병원의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안 운영 의무화 등 법, 제도 강화에 따른 정보보호 수요 확대가 하반기 매출 성장에 견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보고 올해 자사 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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