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의 프로그램 바로가기(shortcut) 기능 결함으로 해킹 피해 확산이 우려되자 2일(현지시각) 버그 수정 패치를 긴급 배포했다.
이 버그는 지난달 중순 처음 발견됐으며, 해커들은 이 버그를 이용해 바로 가기 속에 악성코드를 삽입, 사용자가 아이콘을 실행하는 순간 해당 컴퓨터를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공격하고 있다.
버그를 이용한 해킹은 일명 ’스턱스넷(Stuxnet)’이라는 맬웨어(malware.악성 프로그램의 총칭)를 통해 산업현장의 공정관리 시스템이나 컴퓨터의 하드웨어 관리 시스템에 침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MS는 통상 월 1회 보안 업데이트를 시행하지만, 이번 버그는 즉각적인 조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업데이트 주기와 상관없이 패치를 배포했다.
윈도 XP 서비스팩 2나 윈도 2000은 이번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합뉴스]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 국정원 단일체제 일원화
-
2
3억 달러 가상자산 해킹, 디파이 연쇄 충격 확산
-
3
“우리 회사 AX 점수는?”…전자신문·삼일회계법인, AI 준비지수 'ARIX' 개발
-
4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 “올해 매출 300억 돌파...헬스케어도 수익 기대”
-
5
오픈AI, 맥락 강화한 'GPT-5.5' 이르면 4월 공개…모델 경쟁 심화
-
6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7
[FDE 급부상] 팔란티어 시작하고 오픈AI·구글 가세…채용공고 800% 증가
-
8
아마존, 앤트로픽에 최대 250억달러 투자…5GW 컴퓨팅 지원
-
9
[FDE 급부상] 'FDE' 도입이 AX 필승 전략?…“성공 조건 따로 있다”
-
10
[이슈플러스] 공공 클라우드 전환 속도…N2SF 축으로 인증체계 통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