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전문업체 멜파스(대표 이봉우)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65억2700만원, 영업이익 73억3400만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60%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한 71억7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962억2600만원, 영업이익 125억8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20.1% 증가했다.
이봉우 멜파스 사장은 “하반기부터 강화유리 일체형 터치인 DPW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올해 목표 매출액인 250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등 고급 휴대폰에 적용되는 터치 솔루션을 개발해 외형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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