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포털 네이버에서 내달 6일부터 업계 최초로 모바일 검색광고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NHN은 네이버 모바일웹 검색 결과에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의 검색광고 상품 `클릭초이스`를 노출키로 하고 광고 영역의 이름은 `파워링크(모바일)`로 지었다. 검색광고를 사용자가 클릭하면 광고주가 정한 전화번호로 바로 연결된다.
위의석 비즈니스플랫폼 마케팅플랫폼사업본부장은 “검색 이용자는 광고를 포함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부터 선별된 최적의 검색 결과를 찾을 수 있으므로 한층 향상된 검색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광고주는 기존 검색 환경과는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의 광고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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